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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세계대전 발발, 물 부족 국가들의 치열한 물 분쟁

YRE - 국내대회수상작 · May 17, 2017

Category : article

[미래뉴스] 6차 세계대전 발발, 물 부족 국가들의 치열한 물 분쟁

 

6차 세계대전 발발대한민국도 동참

 

물 부족 국가들이 물을 쟁탈하기 위해 제6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고 4(현지시간)뉴욕 타임즈 등 미국 신문사에 전해졌다.

 

5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많은 사람들은 고통과 상처 속에서 살아가야 했다. 전 세계가 물 부족에 시달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6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국가들은 물 부족 국가들 중 선진국에 해당한다.그들 중 하나인 대한민국은 본격적으로 물을 쟁탈하기 위해 치열하게 약한 인공지능 로봇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이 동맹(대 동맹)을 맺어 다른 물 부족 국가들과 치열하게 전쟁을 하고 있다.독일의 강한 인공지능 로봇 군대의 공격을 시점으로 여러 나라가 한꺼번에 독일을 상대로 집중적으로 전쟁을 하기 시작했다.물 부족 국가들 중 유일하게 강한 인공지능 로봇 군대를 가진 독일이 이 전쟁에서 가장 유력한 승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대 동맹뿐만 아니라 독일을 제외한여러 유럽 국가들은 동맹을 맺고 있다.

 

독일의 강한 인공지능 로봇 군대는 수단, 시리아 등 개발 도상국을 중심으로 공격을 하며 영토를 넓혀 가고 있다.반면에, 개발 도상국들은 물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으며 심지어 국가들이 사라지고 있다.

 

물 부족은 국가들 간의 갈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국가 내에서도 물을 독차지 하기 위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높은 지위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손쉽게 물을 얻을 수 있었고 그에 비해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은 죽음을 택할 수 밖에 없다. 빈부격차로 인해 차별이 생김으로써 사람들은 분노하기 시작했다.그 분노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 물 불법 거래를 하는 조직이 만들어졌다. 현재 물 불법 거래자들은 세계 곳곳 숨어 암암리에 물을 빼앗고 있다.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인권조차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물 부족으로 갈라진 척박한 땅 위를 걸으며 물을 찾고 있는 두 여성[미래뉴스 자료사진]



Author : Seohyun Park

School Name  : Hansu Middle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