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변화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가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바로 환경 보호에 대한 자각적 의식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추구하는
사회문화입니다. 이런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추기 위해서는 환경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끊임없는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FEE는 먼 미래만을 꿈꾸지는 않습니다.

FEE는 다양하고 현실적인 실행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우리 일상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에코스쿨(Eco Schools), 청소년 환경 리포터(YRE, Young Reporters for the Environment), 숲 배움터(LEAF, Learning about Forests)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환경을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하며, 블루플래그(Blue Flag)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수욕장과 마리나 운영을 선도합니다. 또한 그린키(Green Key)는 관광지, 숙박시설, 식당 등 관광 서비스 시설들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운영하여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환경교육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관한 국제연합, UN(United Nations) 산하기관인 UNESCO(United Nation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의 파트너 기관인 FEE는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80여개국의 회원국들과 효율성 높은 프로그램을 실천하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